2010년 4차 남자 청년 저녁식사<장소:공경주 청년집으로 변경됩니다.> 서울씨티교회 청년회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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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아버지가/때로는 친구와 형제가 되어/밥상을 마주하고/즐겁게 식사하신 예수님

사람에게 높고 낮음이 어디 있으며/귀하고 천함이 따로 있을까/더 낮은 곳으로 몸을 낮추시며/이웃과 제자와 죄인들과/더불어 식사하시는 예수님

함께 먹고 마시면서/사람들과 가까이 하시고/믿음을 주고 믿음을 얻으니/밥상의 향기가 꽃보다 고와라

한 모금의 물/한 덩이의 빵도/내 것이 아니요/하늘이 주신 것이니/나누어 먹고 사는 지혜/밥상 앞에서 가르치셨구나

하루 세 끼를 먹으며/우리는 누구를 용서하고/누구와 화해했는가/또다시 빈 숟가락질뿐인 것을.

함께 식사한다는 것

유대 사회에서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서로 우정을 다지고 교제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서로 친구가 된다는 뜻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모든 이들의 친구로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기를 즐기셨다. 그분은 결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이들과 함께 식사하셨다. 특히 사람들이 꺼리는 죄인과 세리와도 허물없이 어울리셨다. 이 일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마태복음 9:10-11). 그렇다고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는 함께 식사를 하지 않으신 것이 아니다. 그들이 식사에 초대했을 때, 예수님은 기꺼이 그들의 집에서 함께 식사하셨다(누가복음 7:36). 이처럼 예수님은 식사를 나눔으로써 모든 이들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셨다.

함께 나눈 식사들

예수님은 공생애 처음부터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식사하기를 즐기셨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가나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여 즐겁게 식사를 나누신 일이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가까이에 있는 제자들과 더불어 식사를 나누시면서 천국 진리를 가르치셨다. 심지어 십자가에서 죽기 전까지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고, 부활 후에는 갈릴리 바닷가로 친히 찾아가 제자들과 더불어 소박한 아침 식사를 나누셨다. 또한 예수님은 이방인, 세리, 창기, 가난한 자들, 불구자들, 여인들, 소외된 자들, 그리고 모든 죄인들과 격의 없이 식사를 나누셨다. 그러면서 그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 천국 복음을 전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야는 스스로 낮추어 사람이 되셨고, 사람들 속을 깊숙이 파고들어가 사람들의 참된 친구가 되셨다.

죄 많은 세상 속으로

예수님은 온전히 거룩하신 분이지만, 죄 많은 세상 속에서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눔으로써 그들과 어울리셨다. 그것은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은 우리들도 예수님을 본받아 죄인들을 찾아가야 한다. 산 위에 초막을 지어 놓고 홀로 떨어져 살아갈 게 아니라, 죄 많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김영진 시인이 그린 예수님의 삶]

 

예수님께서도 식사 하는걸 즐기셨습니다.

청년회 모임 가운데서 식사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해서 4째로 오는 23일(금) 식사 모임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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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0년 04월 23일(금) 오후 8시 ~

장소 : 서울 성동구 행당동 286-22 (조승현 청년집)=> 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2-1 길음뉴타운 512동

식사 비용 : 5,000 원 (다같이 십시일반[十匙一飯]해서 나누어요^^)

메뉴 : 맛있는 삼겹살~ (요즘 스스로의 몸에 기름칠 못하신 분! 꼭~ 참석하면 좋겠네요^^)

참고 : 식사비 5,000원 외 간식이나 모자랄 수 있는 식사 비용을

        후원해 주실 분은 공경주 청년(010-8970-0825)에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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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공지 합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조승현 청년이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수) 까지 참석여부식사비 & 간식비 후원 부탁 드립니다.

참여는 댓글과 공경주 청년 핸드폰으로 문자 주세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오시는 길(약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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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공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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