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erella 신데렐라 - Steven Curtis Chapman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 찬양 이야기 EDIT
by , 2010.04.19 14:03, 1 Comments, 0 Trackbacks

가스펠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 (Steven Curtis Chapman) 크리스천 가수 의 이야기가 미국의 6일 ABC뉴스 채널과 8일 CNN 다큐멘터리 방송 Larry King Night 쇼 에 출연해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낸 간증을 애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테네시 주에 일어난 실제의 이야기는 17살 먹은 오빠가 차를 몰고 집으로 들어갈 때, 반가운 마음에 갑자기 뛰어든 5살짜리 여동생을 미처 피하지 못해 동생이 치어 죽었다. 또 그 광경을 본 그들의 아버지는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이었다. 이런 평온한 가정에 어느 날 갑자기 닥쳐 온 사연은 기가 막히고 슬픈 사연이 아닐 수 없다. 장본인이 그래미상을 수상한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 (Steven Curtis Chapman)과 그 아들 Will과 중국에서 입양한 딸 'Sue'의 이야기다.
아버지 채프만은 사고가 난 딸을 차로 병원으로 가기 전 망연자실해 서 있는 아들에게 차의 창문을 내리고 "Will' 아빠는 너를 여전히 사랑한다.”고 힘껏 외친 후에 Sue를 안고 병원으로 무조건 뛰기 시작했다. 아들은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고 가족으로부터 도망가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정신 없이 뛰고 있는데, 여동생이 그를 쫓아와 붙잡고 진정시켜 집으로 인도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오빠는 가족과 아빠를 통해 너무나 큰 사랑을 알게 되었다. 가족의 얼굴을 도저히 볼 수 없어서 도망치려는 자신을 아빠는 그 정신 없는 경황 중에도 사랑한다고 말했고 형제들은 가정으로 바로 돌아 오게끔 배려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날 TV 방송으로 전달되는 그 가족의 삶에는 오직 믿음으로 가혹했던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그렇다고 특별히 신령하고 거룩한 믿음이 아니었다. 그것은 모두 열심히 살아나가야 한다는 믿음이다. 믿음이란 많은 의심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비극이 있기 얼마 전에 채프만은 죽은 막내 딸 'Sue' 를 위해서 “신데렐라, 아빠와 그의 사랑” 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작곡했었다. 사고 후 그는 노래를 도저히 부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런 아빠와 아들의 아픔을 전 가족이 서로 나눠지며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비록 친부모도 모르고 세상에서 버림받았던 'Sue' 는 양부모와 그 가족의 사랑 안에서 막내로 정착하려는 5살의 어린 나이에 가족과 이별하고 참혹한 죽음을 맞게 되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사람들의 평가일 뿐일 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Sue' 죽음이 남은 믿음으로 살게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해주었다”
“우리 가족은 비극의 주인공이 아니며 'Sue' 는 고아 신데렐라가 아니라 천국에서 하나님의 딸 신데렐라로 부활할 것이다. 온 가족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이전에 그분만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힘을 회복해 비슷한 환경과 어려운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하고 마음을 모아 고난과 슬픔을 나누어 질 것이다"
온 가족의 각오이다. 사건의 가해자인 오빠의 아픔과 그리고 눈앞에서 목격한 부모의 슬픔을 결코 위로 받을 수 없다. 다만 우리 주님은 어떤 죄악도 당신의 보혈로 용서해 주시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이 환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
“ 믿음은 당장 환난을 없애는 힘이 아니라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라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가족들은 입을 모았다
신데렐라(Cinderella) - 스티븐 커티스 채프만(Steven Curtis Chapman)
She spins and she sways
To whatever song plays
Without a care in the world
And I'm sitting here wearing
The weight of the world on my shoulders
It's been a long day
And there's still work to do
She's pulling at me
Saying "Dad, I need you
There's a ball at the castle
And I've been invited
And I need to practice my dancing
Oh, please, Daddy, please?"
So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While she is here in my arms
'Cause I know something the prince never knew
Oh,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I don't want to miss even one song
'Cause all too soon the clock will strike midnight
And she'll be gone...
She says he's a nice guy and I'd be impressed
She wants to know if I approve of the dress
She says, "Dad, the prom is just one week away
And I need to practice my dancing
Oh, please, Daddy, please?"
So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While she is here in my arms
'Cause I know something the prince never knew
Oh,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I don't want to miss even one song
'Cause all too soon the clock will strike midnight
And she'll be gone
She will be gone
Well, she came home today with a ring on her hand
Just glowing and telling us all they had planned
She says, "Dad, the wedding's still six months away
But I need to practice my dancing
Oh, please, Daddy, please?"
So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While she is here in my arms
'Cause I know something the prince never knew
Oh, I will dance with Cinderella
I don't want to miss even one song
'Cause all too soon the clock will strike midnight
And she'll be gone
위 영상은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이 2009년 도브어워드 최고의 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영상이다. 커크프랭클린과 영화배우인 윌리엄 볼드윈에의해 그의 이름이 호명되자 두 아들과 포옹을 한 뒤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시상대에 오른 후 끝까지 아내의 손을 놓지않고 수상소감을 말하는 그의모습과, 모든 관객이 그의 수상소감이 끝날때까지 기립 해 경청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는 하늘에서 이 노래 "Cinderella"를 꼭 딸인 마리아 수(Maria Sue)가 듣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에게 있어서 '가족'과 '소통'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그는 수상소감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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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건강한 신앙위에 서 있으니 저런 고난도 이겨내는구나..잘 봤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