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균이 이야기 디딤 목장 EDIT

옛날 옛날에

천균이라는 착한 아이가 살았어요









 천균이는 "서울씨티교회" 에 다니고 있었지요 




가끔씩 교회에서 숙면을 취할때도 있었지만










찬양팀으로 헌신하며 하루라도 찬양을 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찬양을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주변에서 무서운 기운을 느꼈지요

















그녀들이었어요

망우리 일대에서 사악하기로 소문난

불닭발 시스터즈.....ㅜ ㅜ
(그녀들의 니킥에 한대 맞으면 불닭발 처럼 매콤해진다하여 붙여진 이름)



천균이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천균이는 무서웠지만
일단 아부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 이...이..이쁜 누님들     왜...왜그러세요... " 
" 저는    하.....하....학생이에요 "









역효과가 났어요

ㅜ ㅜ







천균이는 역시 저 누나가 제일 무서웠어요.








결국 천균이는 맞았고 






또 맞고.... 아주 많이 맞고

전 재산  2,700원을 뺏겼어요


















하지만 천균이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오늘도 즐겁게 찬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천균이가 꿈꾸는 세상은~

서로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성경에 나오는 사자와 얼룩말이 장난치며 사이좋게 지내는
그런 세상 이래요~




대략 머.. 이런 세상





천균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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